슈퍼주니어1 슈퍼주니어 규현, 30대 여자 흉기 난동 말리다 부상 뮤지컬 분장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규현은 A씨를 제지하다가 흉기에 상처를 입었으며, A씨는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이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현장에서 즉시 처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규현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은 A씨의 정신 병력과 흉기 구매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뮤지컬 공연장에서 벌어진 이례적인 사건으로, 현재 규현과 다른 배우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규현은 최.. 2023. 11. 20. 이전 1 다음